•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연안어선 안전복지 공간 확보

총톤수 늘리고 배 길이 자유롭게 건조, 등록제 시범 실시

2017-04-03(월) 16:17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2018년 5월까지 연안어선의 어업 현실에 맞는 안전복지 공간 확보 및 조업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어선 등록제도(톤수→길이 기준) 시범사업이 실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건조하는 어선은 허가 톤수의 2배(9.77t→19t)까지 총톤수를 늘리고, 배의 전체 길이는 21m 이내에서 자유롭게 건조해 안전복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연안어업 허가를 받았고, 그에 해당하는 노후 어선의 대체건조를 바라는 어업인이다. 사업 척수는 전남의 경우 연안어선 평균 건조 실적의 30% 가량인 약 400여 척 내외다.

시범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업인은 오는 4월 말까지 어선 건조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7월 말까지 어선건조발주 허가를 받아 2018년 5월 말까지 건조검사를 완료하면 된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법 개정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건조를 바라는 어업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노후 어선 신규 건조 촉진과 지역 조선사업 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선등록제도 시범사업 관련 설명회는 5일 목포와 여수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와 시군 어선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