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다시면,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24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훈훈한 이웃사랑 손길

2017-03-24(금) 14:58
[나주=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전남 나주시 다시면(면장 김복수)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몰려 생계 위기에 처한 이웃을 상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 지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거동 불편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월태리 마을 배 모 어르신(70세. 남)을 위해 다시면은 지난 3월 24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난방비 지원과 집안 청소,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정신 질환으로 입원 중인 부인과 슬하에 1녀를 둔, 배 모 어르신은 지난 주 정신질환이 악화된 딸 마저 병원에 입원시켰다.

그동안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추운 날씨에 골방 속 전기 히터 하나만을 의지한 채, 지내고 있던 터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

다행히도 이를 처음 접한 파출소는 면사무소에 즉시 연락해 신속한 대처를 이끌어 냈으며, 다시면 의용소방대원 2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들이 봉사에 함께 동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복수 다시면장은 “시와 연계하여 노인장기요양등급신청 등 생계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도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민․관이 합심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면사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