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유기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 총력

가공업체 대상 인증 전문교육…인증비포장재 지원사업도

2017-03-20(월) 16:25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가 유기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를 위해 인증비와 포장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유기가공식품 업체 대상 인증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유기가공식품 인증 전문교육은 국산 유기원료를 주로 사용하는 농식품 가공업체와 시군 담당 공무원 200여 명에게 유기가공식품의 인증제도와 세부인증절차 및 기준, 사후관리, 유통 판로, 우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는 유기표시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고, 선의의 사업자에게 고품질의 유기식품을 공급토록 장려하는 제도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유기가공식품 인증 확대를 위해 391개 농식품 유기가공업체에 11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2억 원을 지원해 인증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가공식품의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올해 친환경바이오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25개 업체에 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업체여야 한다. 친환경바이오 포장재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는 해당 시군(농정부서)이나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53)로 문의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건강을 위해 안전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유기식품 가공생산시설, 신제품 개발, 인증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안전식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