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표준지 공시지가 5.35% 상승

전국 4.94%, 전남 5.24% 상승

2017-02-24(금) 14:37
[순천=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순천시는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 순천시 47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5.35% 상승해 전국평균 4.94%보다 0.41%, 전남 평균 5.24%보다 0.11% 높다. 전남에서는 장성군 10.69%, 담양 9.40%, 구례 8.34% 순으로 많이 상승했다.

순천시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 위치한 상가부지로 ㎡당 368만원이고, 가장 낮은 토지는 황전면 대치리 임야로 ㎡당 290원이다.

지역별 지가 현황을 보면 원도심 상업지역은 보합세, 주택단지는 3~4% 상승, 연향동과 조례동의 신도심지역은 2~4%정도 상승됐다. 또한 오천택지개발 지구완료에 따라 인근지역인 도사동과 해룡면이 약 5~8% 상승했고, 순천만 생태공원 인근지역 도사동은 개발지를 중심으로 약 10% 상승됐다. 주된 상승요인은 토지거래 현실화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가격은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등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