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142억 지역사회서비스사업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약자계층 대상 38개 사업

2017-01-08(일) 16:28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올 한 해 사회 약자계층인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해 38개 사업에 142억 원을 들여 정서 함양, 건강·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동치료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민배려시책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서비스사업은 전남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정의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신체·정신 건강과 사회적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 등에 착안,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신규 추가해 노인 12개, 아동·청소년 16개, 장애인·기타 10개 등 38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의 경우 운동 힐링, 치매 예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판소리 건강 100세 추임세, 장수활력 서비스 등이다.

아동·청소년은 정서 발달·심리 지원, 드림터치, 비전형성 지원, 아동 부적응 행동치료 및 예방 서비스 등이다.

장애인은 장애인 맞춤형 건강 증진,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장애아동 기능 발달 방문 서비스 등이다.

이런 사회서비스는 매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별 기준에 맞는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에도 37개 사업에 148억 원을 들여 1만 9천여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청년·여성 등 887명의 제공 인력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가운데 고령자 등 취약계층 대상 ‘판소리 건강 100세 추임세’ 서비스에는 17개 시군 1천650명, 정서 불안·행동적 문제 해결을 위한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발달’ 서비스에는 19개 시군 1천722명,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재가장애인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는 7개 시군 335명이 이용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컨설팅과 제공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도민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나윤수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심리·정서상 어려움이나 사회 부적응 등으로 애로를 겪는 도내 취약계층이 사회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