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입양가족, ‘제 2회 송년음악회’ 성료 입양부모·아동 등 150여명 참석 "편견 깨고 열린마음 갖자" |
[광주=미디어전남]입양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가 주최로 지난 4일 ‘P&J웨딩 럭셔리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015년 12월 첫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입양가족 150명이 참석해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입양가정 간의 만남을 갖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양 가족 16가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연으로 지친 일상을 다독여줄 수 있는 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에서는 1년 동안 꾸준한 모금활동을 통해 입양아동들이 당당하게 사회에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음악회를 준비했고 광주지방검찰청, 한국입양홍보회 광주전남 전회장(엄진경), 개인후원자 7명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끝마쳤다.
대한사회복지회 강춘심 광주지부장은 “앞으로도 입양가족 그리고 입양아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특별한 공연을 기획함으로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입양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입양에 대한 마음들이 열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