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지원

가뭄·수발아·쌀값 하락 등 어려운 농가 대상

2016-11-06(일) 18:40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가뭄과 수발아에 이어 수확기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는 8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쌀 직불금과 별개로 전라남도가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기준 면적은 0.1ha(300평) 이상부터 최대 2ha(6천 평)까지다.

전남지역 벼 재배 면적은 16만 6천ha로 지난해(17만ha)보다 2.2%(3천 741ha)주었고, 농가 인구는 31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35만 6천여 명)보다 10%(3만 7천여 명) 주는 등 매년 감소 추세다.

최근 5년간 벼 재배 면적과 농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금은 2011년 농가당 39만 원, ha당 44만 원을 지급했고, 2015년 농가당 51만 원, ha당 57만 원으로 늘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열악한 재정여건에서도 전남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지난 2001년 180억 원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6천 270억 원을 지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