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진작천메뚜기축제 메뚜기잡기행사 추진 작천면 사회단체 및 실무추진위원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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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3일 작천면 일대에서 메뚜기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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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작천면 황금들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제국)오는‘제2회 강진 작천 황금들메뚜기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메뚜기잡기 행사를 벌였다.
관내 사회단체 및 축제추진 실무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당일 메뚜기 잡기 체험용 및 메뚜기 음식관 식용으로 사용할 메뚜기를 잡았다.
이제국 추진위원장은“지역내외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메뚜기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가을철 황금들판에서 추억의 농촌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강진 작천 황금들메뚜기축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 축산연구소 친환경체험목장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 유기농지역에 넓게 펼쳐진 황금들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농촌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 논에서 메뚜기를 직접 잡는 체험 프로그램과 메뚜기 튀김, 메뚜기 볶음, 메뚜기 전 등의 메뚜기 음식관을 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승마체험, 짚공예체험, 도정체험 등 농촌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