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고인돌夜시장, 쌀 빵 나눔행사 ‘눈길’ 단호박․녹차 쌀 빵, 복숭아샐러드모닝빵 3종 400개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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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인 가구와 서구식 식생활 증가로 갈수록 줄어드는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쌀 빵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기 위해 지난 12일, 화순고인돌夜시장에서 아침식사용 쌀 빵 나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12회 걸쳐 우리쌀 제과․제빵 아카데미교육생들이 지역농산물인 단호박․녹차 쌀 빵과 복숭아샐러드모닝빵 3종 400개를 만들어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고 ‘쌀의 날(8월 18일)’ 에 대한 의미 등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또한 행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쌀 문화 관련 소품과 다양한 쌀 빵도 함께 전시해 화순고인돌夜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나눔 행사에 참여했던 동면 정모 씨는 “쌀 빵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조영순 소장은 “젊은 소비층에 맞는 다양한 쌀 디저트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화순 기정떡 상품 활성화를 통해 우리 몸에 좋은 쌀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