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군, 분재용 국화 6개 신품종 품종보호권 획득

총 13종 품종보호권 획득...축제수익률, 군민소득창출 기여

2016-08-05(금) 17:06
[함평=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직접 개발한 국화 신품종 6종이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품종명은 나비연홍, 나비금옥, 나비금향, 나비선유, 나비설화, 나비연옥으로, 분재용으로 적합하게 개발됐다.

품종보호권을 획득하면 향후 20년간 이 품종에 대한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갖는다.

현재 국내 축제용 국화의 90%가량은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다.

함평군은 축제시기에 맞고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신품종 개발에 진력해 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분재국 10종, 현애국 3종 등 총 13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또 새로 개발하거나 직접 기른 국화만으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치르고 있다.

이 덕분에 전국 축제 중 보조금 없이 요금수익만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군민 소득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신품종 6종을 추가함으로써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국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품종 개발에 앞장서 온 고찬훈 농촌지도사는 “국향대전의 성공과 타 국화축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신품종 육성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국화들은 올해 10월21일부터 개최 예정인 201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전시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