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생활쓰레기 수거용 전동차 운행 3개 구간에 배치 환경미화원 업무효율성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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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화순군은 골목 청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용 전동차 운행을 시작했다.
군은 관내 도로와 골목 청소를 위해 사용해온 손수레를 생활쓰레기 수거용 전동차로 교체한 뒤 안전교육 등 시범주행을 마치고 3일부터 화순읍에서 본격 운행한 것이다.
그 동안 군은 청소차량에 설치된 탑승발판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환경미화원의 업무수행에 비효율적인 리어커를 사용,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에 쓰레기 수거용 전동차(적재용량 200kg, 시속 25km)도입으로 환경미화원 업무효율성 증대는 물론 깨끗한 도시 이미지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도입된 전동차는 화순읍 우체국~봉령빌딩, 미륭APT~고려병원, 군청~화순경찰서 주변 등 3개 구간에 배치된다.
최문원 화순읍장은 “앞으로 수거용 전동차를 추가 구입해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덜어주고, 깨끗한 도로경관 관리를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