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캠핑시 주의사항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진정현 |
[기고=미디어전남]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캠핑장은 전국에 1,200여 개 운영되고 있으며 캠핑인구는 5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캠핑인구가 증가하면서 전국의 캠핑장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야영장업 법제화 방안(2013)에 따르면, 관광·레저 활동은 스포츠형 관광레저, 옥외 관광 레저활동, 생활체육 및 레저활동, 가족단위 관광레저 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레저활동은 W·B·C(도보, 자전거, 캠핑) 등의 활동이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주5일제 및 수업제 확산,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추구로 가족 단위 여행 증가, 야영장비 첨단화 등으로 캠핑 트렌드에도 변화가 있다
가족과 함께 야영을 할 때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이 있다. 화로대 및 가스는 반드시 실외에서 사용, 취침 시 텐트 안에서 일산화탄소 등 질식사고 주의, 자녀와 야영시 안전사고 유의, 계곡 및 야생동물 주의, 야간 안전사고 주의 등이다.
국민안전처는 ‘야영장 이용객 주요 안전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안전한 캠핑을 즐기기 위해 “적합한 안전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관계기관에 등록된 야영장을 선택하고, 이용객 스스로 화기, 가스, 전기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며 이용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은 실내 활동 보다 위험요소가 더 많이 존재한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