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 취약계층 결핵 퇴치 ‘앞장’

취약계층 주민 531명 대상 이동 검진 실시, 결핵 예방 교육 등 실시

2016-07-11(월) 11:10
[담양=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담양군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협조로 검진차량을 이용, 7일 금성면과 무정면, 8일 용면과 월산면 등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진,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초기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결핵은 후진국에서 많이 발생되는 병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국내 법정감염병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큰 질병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결핵은 초기에 잦은 기침과 함께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2~3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12개 읍면 순회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퇴치 캠페인 및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결핵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검진결과 결핵 확진자를 대상으로 치료 완치까지 각종 검사와 치료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