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양성평등주간 난타전 행사 “다울림 난타팀” 베토벤 바이러스 연주로 시선 끌다 |
[구례=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 구례군은 지난 5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다울림 난타팀이 난타전을 신명 나게 벌렸다고 밝혔다.
난타를 사랑하는 구례군 주부들로 구성된 다울림 난타팀은 경험이 풍부한 최봉선 전문강사의 지도로 종합사회복지관 취미교실에서 1년 넘게(주 2회) 실력을 키워 이번 식전 행사에서 기대 이상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공연은 5분가량 음악 없이 무(無)난타로 북의 울림소리를 내어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으며, 3분가량 경쾌한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에 맞춘 난타 공연으로 보는 관람객들에게 흥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다울림 난타팀이 구례의 문화공연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동작과 예술적인 기술을 다양하게 습득하여, 관내‧외로 다울림 난타팀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하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