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7월 기획 영화 ‘매직브러시’ 상영 7월 7일 ~ 10일까지 문예회관 대공연장 |
[광양=미디어전남]조현중 기자=광양시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7월 첫 번째 기획 영화로 애니메이션 「매직브러시」를 선정해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매직브러시」는 중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5월 4일 첫 개봉을 한 후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마법의 붓, 매직브러시를 뺏기 위해 해바라기 마을을 찾은 욕심쟁이 흑장군과 화가를 꿈꾸는 소년 ‘히로’가 매직브러시를 사용해 마을을 지키기 위해 대결을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히로’가 매직브러시로 그림 친구들을 만들어 마을을 지키는 과정이 화려한 영상으로 긴장감 넘치게 표현돼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만한 순간도 없이 영화 시간 80분이 금방 지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곽승찬 소장은 “이번 영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올바른 인성을 갖게 할 것이다”며,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의 관람료는 2천 원이며, 20인 이상의 단체 관람자와 장애인, 그리고 자전거 활성화 정책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는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