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실시 27일부터 10일간 농업인 2500명 대상 맞춤형 지도 |
[여수=미디어전남]김민성 기자=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10일간 농촌마을 105곳을 찾아가 지역 농업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을 강사로 편성해 벼농사를 비롯한 소득 작목 및 축산분야의 핵심기술과 농작물 생육단계별 실천사항 등을 지도하게 된다. 특히 당면한 영농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알기 쉽도록 작목별 병해충에 대한 대비와 실천사항을 사진 및 그림 위주로 표현한 교재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또 병해충이 발생한 작물을 채취해 실물을 통한 병해충의 진단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토론식 현장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지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영농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농에서 중요한 시기에 실시하는 교육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659-44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