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구제역·AI 평시방역 전환

예방접종·소득 등 방역활동 철저 당부

2016-06-01(수) 17:13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5월 31일로 종료하고 1일부터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지난 4월 27일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이동 제한이 해제된 이후 지금까지 추가 발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남에서는 올 들어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는 모두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도 중국 등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철새 등에 의한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하더라도 전남지역 우제류 농가의 구제역 백신 100% 접종 추진 및 매달 농가별 항체형성률 검사를 통한 항체형성 저조농가 재접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87개단)을 활용해 주요 철새 도래지와 방역 취약지역 소독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지금까지 전남은 구제역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 홍콩·마카오에 한우를 수출하고 있는 만큼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100% 실시해 청정지역을 유지토록 해달라”며 “또한 고병원성 AI도 올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완전 종식시키자”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