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 예방수칙 지키기

2016-05-27(금) 14:38
[목포=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목포시 보건소가 최근 인근 해수온도가 21℃ 이상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 활동 증가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어패류를 익혀먹지 않거나, 일반인의 경우 상처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다. 증상은 감염 48시간 이내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며 특히 하지 발진이 수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익혀먹기 ▲피부 상처시 바닷물과 접촉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하며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에는 ▲-5℃ 이하로 저온 보관 ▲60℃ 이상 가열처리 ▲날생선 및 어패류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후 사용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는 병·의원 등에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시 즉시 신고하도록 질병정보모니터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목포역 등 다중이용시설 전광판에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고위험군(730여명)에게 어패류 익혀먹기 등 감염주의 당부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