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대표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 중심 통합 구축한다 광양시 홈페이지 통합 개편 용역 착수회 개최
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방문객 위한 관광정보 강화 |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가 유사․중복 웹사이트를 대표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 중심으로 통합 구축한다.
광양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황학범 총무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홈페이지 통합 개편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산재돼 있는 시 홈페이지를 통합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할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인 비콘을 활용해 행정정보와 관광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될 홈페이지는 대표, 문화관광, 모바일 홈페이지 등으로 구성되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 및 디자인 개선 ▲찾기 쉬운 정보중심 콘텐츠 구성 ▲검색기능 강화 ▲웹 접근성 및 호환성 개선 등에 중점을 두게 된다.
착수보고회에는 22개 웹사이트 담당자들이 참석해 부서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황학범 총무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은 시정 소식과 생활정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타 지역 방문자들은 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관광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년 10월까지 추진되는 시 홈페이지 통합개편 사업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홈페이지 구축에 대한 시민과 누리꾼들의 의견을 듣는 ‘시민 참여형 홈페이지’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의견은 오는 5월말까지 시 홈페이지 ‘의견수렴’ 게시판이나 전화(061-797-2804)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