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치매예방교실 운영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
[영광=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치매 위험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20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우울감을 호소하는 치매 발병 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하기, 운동요법, 회상요법, 음악요법, 원예작업요법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전문 외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치매는 건강조사 결과 50~60대에서 1위라고 답할 정도로 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환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영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6.1%에 해당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치매예방관리 사업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2010년부터 전문적인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 약제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가정의 안녕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통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치매에 관한 상담이나 치매조기검진에 관한 문의는 영광군보건소(350-4608, 350-56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