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후보 39.4%, 32.9%에 그친 권은희 후보에 앞서 중앙일보 여론조사, 더민주 35.9% VS 국민의당 33.8% |
[광주=미디어전남]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후보(39.4%)가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32.9%)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3~4일 광주 광산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결과 이용섭 후보가 권은희 후보를 6.5%로 오차범위(±4.0%)내에서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9%, 국민의당 33.8%로 팽팽했다.
이용섭 후보는 20대와 30대에서 각각 46.4%, 38.1%를 얻어 19.1%, 25%를 얻은 권 후보보다 우세했다.
권은희 후보는 50대(40.6%, 이 후보 37.8%)와 60세 이상(52.9%, 이 후보 31.4%)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캐스팅보트를 쥔 40대에선 이용섭 후보가 39.7%, 권은희 후보가 37.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3~4일 광주 광산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600명 (1월말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을 대상으로 RDD 유선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돼 응답률 21.5%, 림가중 적용에 신뢰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0%p 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