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유해환경 클린 캠페인 가져 학교폭력 발생할 경우 청소년전화 1388, 안전드림 117 신고 당부 |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는 31일 중동근린공원 앞 사거리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클린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와 청소년유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학교 및 클린환경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8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었으며,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청소년전화 1388, 안전드림 117 등으로 상담․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조영진 청소년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들의 역할을 인식시켜 폭력 없는 학교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 등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월 1회 이상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단속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야간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