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FC 홈 개막전서 ‘오카리나 선율’ 퍼진다

19일 광주 남구 ‘오카리나 마을밴드’ 등 300여명 초청공연
하프타임 때 아리랑‧미키마우스 행진곡 등 선뵐 예정

2016-03-16(수) 16:13
[광주=미디어전남]박희정 기자=감성이 풍부한 오카리나 악기 연주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중인 ‘오카리나 마을밴드’가 광주FC 홈 개막전 초청 공연 무대에 오른다.

광주 남구 관내에서 활동 중인 12개 마을밴드를 비롯해 오카리나 협동조합과 동호회 회원 등 300여명 가량이 참석해 오카리나 대향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이 되고 있다.

16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4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 홈 개막전 경기가 열린다.

시민 구단인 광주 FC는 올 한해 프로축구 붐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개막식을 준비하던 중 지난 2012년 10월 광주 월드컵경기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뒤덮었던 남구민 1만5,000여명 오카리나 대합주의 공연을 떠올려 개막전 초청공연을 제안해 왔다.

이에 따라 남구 관내에서 활동 중인 12개 오카리나 마을밴드와 오카리나 협동조합, 동호회원 등 300여명은 하프타임 때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주곡은 ‘아리랑’과 ‘미키마우스 행진곡’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광주 FC 홈 개막전 초청 공연은 광주지역에 프로축구 붐을 조성하는데 기여를 하고, 오카리나 합주를 펼침으로써 남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오카리나 중심 주민참여형 문화복지도시 조성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8월 마을 주민들이 오카리나 악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문화복지 구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오카리나 마을밴드’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월산동을 비롯해 방림동, 효덕동, 노대동, 봉선동, 주월동 등 남구 관내 곳곳에서 ‘오카리나 마을밴드’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남구와 오카리나 음악도시 문화진흥회는 각 마을의 거점공간에서 오카리나 배우기와 마을노래 만들기, 마을 탐방 및 스토리텔링, 재능기부 공연 등 이웃간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밴드를 이끌어갈 16명의 마을 코디네이터를 양성한 바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