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교육

광주시교육청 “역사왜곡 시도, 우리가 막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광주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 회의
14일 시교육청서 진행, 초등 6학년 사회과 편향 문제 등 논의

2016-03-14(월) 16:32
[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오전 11시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공동대표단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편향 문제 대응’ 및 ‘광주 역사교육 발전 T/F팀 운영’, ‘초중고 역사교육 방향 연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편향 문제 대응’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전체 연수를 3월15일·19일 두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수업자료인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 보급한다.

특히 광주시교육청 주관으로 4개(광주·전북·강원·세종) 시도교육청과 함께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보조교재도 개발할 예정이다.

‘광주 역사교육 발전 T/F팀’은 학계 전문가, 역사교사, 시민사회단체, 교육 전문직 등 15명 내외로 구성해 201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역사교육 현안 대응과 자료 발간, 보조교재 공동집필 및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 특강, 역사현장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초중고 역사교육 방향 연구’는 3월 안에 연구용역팀을 선정해 초중고 역사교육 실태와 역사교육이 가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국내 및 해외 주요국가의 교과서 제도도 분석한다.

특히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역사 해석의 다양성, 지역성,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광주시민대책위원회’ 림추섭 상임대표는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이번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정부의 역사왜곡 시도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