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마을 안녕 기원행사 열려

남해신사 해신제와 세시풍속 경연대회 동시 열려

2016-03-10(목) 11:15
[영암=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지난 9일 영암군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는 일원에서는 남해신사 해신제와 제22회 세시풍속 경연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두 행사 모두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군민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유구한 마한문화의 유적이 남아있는 마한문화공원에서 두 행사가 동시에 열려 그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남해신사 해신제는 남해신사 제례 보존 위원회 주관으로 시종면 옥야리 신사마을에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지내는 공동 제사로 국태민안과 마을의 무사 안녕을 비는 뜻을 비는 담고 있다.

원래 남해신사 해신제는 국가에서 관장하던 제사였으나 일제 강점기 때 폐지 됐다가 2003년부터 다시 봉행되고 있다.

또, 이날 마한문화공원에서는 남해신사 해신제 봉행 후 대보름 행사 대신 영암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세시풍속 경연대회도 열렸다.

군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참석해 풍물패의 길놀이와 달집태우기, 윷놀이, 팔씨름 등 지금은 잊혀져 가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영암을 발전을 빌고 남녀노소가 화합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자리를 가졌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