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남악 신도심, 선진 교통 안전문화 선도

24일 ‘함께 해요, 바른 주정차’ 노란 풍선 캠페인

2016-02-24(수) 15:16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24일 오전 전남도청이 소재한 남악 신도심 주요 도로변. 노랑 풍선을 단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선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노란 풍선에는 ‘함께 해요, 바른 주정차’란 글씨가 쓰여 있었다.

전라남도는 이날 무안군, 무안경찰서와 공동으로 남악 신도심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노랑 풍선을 달아 주는 ‘바른 주정차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도청 소재지이자 서남권 교통 중심지인 남악 신도심 일대의 고질적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 회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룡 2길, 남악 1, 2, 3, 4로 등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함께 해요, 바른 주정차’라는 표어를 인쇄한 노랑 풍선을 달아주고, 이 지역 상가 상인과 주민들에게도 바른 주정차 풍선을 나눠주며, 올바른 교통안전문화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남악은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면서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 및 무질서 행위가 고질적 문제로 떠올라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라남도는 2월 초부터 이 일대 주요 도로에 교통안전 가로등 배너 약 600개를 게시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무안군과 무안경찰서가 불법주정차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 강화할 예정이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남악에 도청 소재지로서 위상에 걸맞은 선진적 교통문화를 조속히 정착, 바른 교통문화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