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동신대학교 최태산 교수(상담심리학과, 전국재난심리지원 연합회장, 전라남도 재난심리지원센터장)가 재난심리지원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전라남도 재난심리지원센터를 이끌면서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여수 기름유출사고, 담양 펜션 화재사고, 해남 돌고래호 침몰사고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심리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교수는 “재난 피해자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는 바위에 새긴 글을 지우개로 닦는 것과 같다. 피해자들의 마음을 100%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재난 피해자와 가족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앞으로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난 심리지원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신대 최태산 교수, 국무총리상 받아 세월호 침몰사고 등 사회발전 기여 공로 |
| 2016-01-12(화)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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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