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학생취업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9일 교내 플라자60 다목적강당에서 ‘SHOW ME THE 창업!’이라는 주제로 ‘2015 MNU-LINC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창업동아리 전시 및 경진대회에는 목포대학교 재학생 134명을 비롯해 나주영산중, 청계남초 등 지역내 초중고대학생 147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
창업동아리 33팀이 출전한 이번 경진대회는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양성을 통해 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창조경제 문화를 조성하고 정보화 사회에서 선도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 제고로 글로벌 NO1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창업동아리 전시, 모의투자 프로그램, 글로벌 경진대회 수기 발표,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모의투자는 창업박람회 참석자 1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주고 창업박람회 관람 후 투자하고 싶은 부스를 선택해 모의투자금을 투자하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대상에는 정보보호학과 긁지않은복권팀이, 최우수상에는 의류학과 블루스톤 DI팀과 영어영문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SOS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3개 수상 팀에는 상금 수여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주어졌다.
이상돈 목포대 LINC사업단장은 “창조경제 문화 조성을 위한 이번 경진대회에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창업에 대한 관심이 계층을 넘어서 확산된 점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