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달성 임박

2015년 말 현재 농장 감염률 0.02% 전국 평균보다 낮아

2016-01-04(월) 15:36
[전남=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브루셀라병 국가방역정책에 의해 추진하는 소 브루셀라병 검사 결과 2015년 말 현재 농장 감염률이 0.02%로 전년(0.03%)보다 줄어 청정화 달성이 임박했다고 4일 밝혔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산, 사산, 불임 등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2종 가축전염병이다.

전남지역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은 2005년 1.80%를 시작으로 2010년 0.13%, 2015년 0.02%로 매년 줄었다. 전국 감염률(0.03%)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며 타 시도에 비해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

소 브루셀라병 농장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은 거래되는 모든 소가 반드시 브루셀라병 검사를 받도록 하고, 도내 한․육우 농장의 1세 이상 모든 암소의 정기검사를 의무 시행하는 등 전라남도가 다각적이고 강도 높은 방역정책을 추진하고 축산 농가가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앞으로도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모든 한․육우농장 철저한 검사 실시, 농장 소독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 위반 농가에 살처분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등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현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해 거래되는 모든 소와 착유 젖소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축산농가 등은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차량 및 사람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