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수술·재활치료비 등 1인당 최대 650만원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2015-12-16(수) 14:37
[전남=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전라남도가 청각장애가 있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워 시술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인공달팽이관은 달팽이관 내에 전극을 삽입,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전달하는 장치로 인공적으로 청각세포 기능을 대신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가구 만18세 미만의 청각장애아동이다.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수술이 가능하다는 의료기관의 소견이 결정된 아동은 1인당 최대 650만 원까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받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원하는 청각장애아동의 보호자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수술 가능 확인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권 전라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청각장애 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꼭 지원받도록 지원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