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용봉오현회’ 대학발전기금 전달 명예교수모임,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해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대학교 퇴임교수 모임인 ‘용봉오현회’가 11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지병문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용봉오현회’는 2015년 8월 정년퇴임한 명예교수 5명이 학교발전과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 건설에 봉사하기 위해 결성했으며 의과대 마재숙 · 유경연, 생활과학대 이영숙, 사범대 이용남, 자연과학대 한종수 명예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모임 결성 후 첫 사업으로 이날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후학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용봉오현회 한종수 회장은 “평생을 봉직했던 전남대학교가 더 큰 영광과 발전을 이루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대학발전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병문 총장은 “학교에 계시는 동안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셨는데, 또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교수님들의 큰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