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 철도인근 취약가구에 난방연료 연탄 2,500장·난방유 1,200리터 직접전달 '사랑의 온정'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코레일 전남본부는 10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칙칙폭폭 연탄 및 난방유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전남본부의 “따뜻함을 나르는 연말연시 나눔활동” 일환으로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철도인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연탄 2,500장과 난방유 1,200리터를 직접 전달함에 따라 코레일의 철도인근지역에 대한 협력과 지원의 의미를 한층 더하게 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보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생활화함으로서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전남본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해피트레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11월 말에는 순천시 기초수급대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