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통합체육회, 내년 2월 출범 군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
[화순=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화순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돼 내년 2월 통합체육회가 출범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정부가 중장기 정책인 ‘스포츠 3·0 위원회’를 출범시켜 추진하고 있는 체육단체 대통합 방침에 따라 화순군도 내년 2월까지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8일 양 체육단체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통합설명회를 시작으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통합체육회 정관(규약)제정, 통합체육회 출범 등 통합절차에 따라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대표성을 갖춘 관계자 위주로 화순군 3명, 군의회 1명, 체육회 5명, 생활체육회 5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육단체 통합은 이원화된 체육단체 운영의 비효율성과 갈등을 해소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하다”며 “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육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특성에 맞도록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