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샛별농장 나상렬 대표, 이웃 사랑 실천 20kg 백미 50포 기탁…4년째 선행 베풀어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나주시 세지면 대산리에서 샛별농장을 운영하는 나상렬대표(55세)는 지난 4일 부인 박순자씨와 세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세지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kg 백미 50포를 기탁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상렬대표는 4년째 계속 지역의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를 기탁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온정을 베풀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석재 세지면장은 “연말이 되면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의 결실을 쾌척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기탁 받은 쌀은 우리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지면에서는 이번 후원받은 쌀을 마을별 이장 추천을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