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광주아버지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아버지합창단과 함께하는 한국의 대중음악 K-POP' 열려 |
[광주=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겨울의 정취가 가까이 다가오는 11월의 가을밤에 아버지들의 소리가 빚어내는 화음과 재미를 더하고 한국의 대중음악 K-POP의 즐거움을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9일 광주아버지합창단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광주아버지합창단 정기연주회 ‘아버지합창단과 함께하는 한국의 대중음악 K-POP’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구 다문화가정 초청 특별공연으로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흘러간 우리 노래 메들리로 시작해 ‘해변으로가요’, ‘서른 즈음에’, ‘bounce’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감동의 무대로 채워진다.
이날 공연에 특별출연으로 화순여미합창단과 KBS광주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외친 “멋진 한걸음”을 내딛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 역사와 함께 걸어온 가요들을 들으면서, 더욱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힘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공연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일 광주아버지합창단장은 “이번 합창공연은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한국 가요들과 함께 하고자한다”며 가슴 속 깊이 묻어놓았던 추억을 꺼내보는 행복한 밤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공연은 윤원중 지휘자의 지휘로 53명의 아버지합창단이 출연하고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