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보건소, ‘힐링 25시 금연 캠프’ 개최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보건소에서는 지난 24일 금연클리닉 대상자들의 금연의지를 강화하고 금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제암산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전남권환경성질환센터에서 ‘힐링 25시 금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교육, 차훈명상체험, 식이체험, 건강증진체험 등을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흡연 욕구 및 금단증상의 완화를 돕고 금연의지 및 실천을 도왔다.
특히 차훈명상은 명상과 차의 훈기를 호흡하며, 심신의 안정과 명상을 통해 자연과 함께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식이체험에는 또띠아케사디아, 사과당근쥬스, 야채셀러드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성도 보건소장은 “이번 힐링 금연 25시 금연캠프에 참여한 모든 흡연자가 캠프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 및 심각성을 바로 알고 금연을 실천하여 본인과 가족의 삶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보건소에서는 성인, 청소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 이동클리닉, 금연캠프, 금연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흡연주민들의 금연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