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업 강진대리점 마삼섭 대표, 사랑의 우유 전달 강진읍 마을경로당에 우유 100상자 기탁 |
[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지난 17일 해태유업 강진대리점 마삼섭 대표는 관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멸균우유 100상자(24개入)를 강진읍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읍은 일반우유보다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이 쉬운 멸균우유지만 어르신들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게 냉장보관을 당부하며 기탁받은 멸균우유 100상자(200만원 상당)를 당일 오후 마을이장과 연계하여 즉시 경로당에 전달했다.
해태유업 강진대리점을 운영하는 마삼섭 대표는 평소 강진에 대한 사랑이 크신 분으로 매년 지역인재육성장학금을 후원하고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과 한국효도회 강진지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마삼섭 대표는“주민들에 대한 관심의 표현일 뿐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받아주시고 힘내신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유를 전달받은 조모 할머니는“매일 아침마다 마을을 돌며 우리들 안부와 애로사항을 묻는 읍장이 자식같이 고마운데 또 이렇게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고 전했다.
한편 임병호 강진읍장은“항상 강진 관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마을 어르신들게 잘 전하겠다”며 “며칠 동안 내린 단비처럼 소외된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채우며 강진군의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