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종합대책 보고회 가져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과 향후 징수 대책 등 모색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재무․총무 담당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재원 현실화를 위한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금까지의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과 향후 징수 대책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출납 폐쇄기한 단축 등으로 인한 징수 전망, 모범 징수사례 공유 등 효율적인 징수방안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보고회를 주재한 주순선 부군수는 “읍면장 책임 하에 전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자주재원 확충과 나아가 군민행복을 위하여, 반드시 목표 징수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고질체납자에 대한 주‧야간 번호판 영치는 물론 직장급여, 예금, 부동산 압류 등을 통해 ‘부과된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완징한다’는 신념으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9월부터 12월까지를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체납액 업무에 집중하여 목표징수율 95% 초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체납세금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