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영남면,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 성과 어르신 관광투어, 공중목욕장 이용주민 떡국 제공 큰 호응
민간 주도형 범 면민운동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 시도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 영남면(면장 임성호)이 고흥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을 민‧관 협력으로 진행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면은 연초부터 총무담당을 팀장으로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TF팀을 운영하였다.
특히, 본 운동의 일환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고흥 관광지 투어는 금년 상․하반기 2회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면민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어 각 마을에서 추가 요청이 쇄도하여 면은 12월 중 추가로 진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어르신 관광투어는 1회에 약 200여만 원의 소요사업비 전액을 면내 민간사회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는 등 민간단체의 주도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
또한, 면에서는 11월 12일부터 주 2회 영남면 공중목욕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목욕장을 이용한 관내 어르신 200 여분들께 부녀회, 자원봉사회, 여성소방대원들이 굴 떡국을 마련하여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 밖에도 영남면에서는 “우리마을 슬로건 게첨”, “포근한 한평정원 가꾸기 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예절교실 운영” 등 참고흥 새마을 실천운동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병수 영남면 참고흥새마을실천 민간추진협의회장은 “우리 영남은 비록 작은 면이지만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을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 일부분야를 민간주도형으로 추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와 내년에는 전 분야를 민간단체가 추진하여 본 운동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