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문화원, 전통건축과 온돌문화 주제발표회 가져 보성군 득량지역 중심‘오봉산 구들장 이야기’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문화원(원장 정형철)에서는 지난 9일 지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원 회의실에서 보성군 득량지역을 중심으로 ‘전통건축과 온돌문화 주제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주제 발표는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어르신문화 콘텐츠개발 ‘오봉산 구들장 이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지역 전통 온돌(구들)문화와 관련된 기초조사연구와 구들장을 주제로 한 지역기반문화 형성을 위해 열렸다.
이날 발표는 전남대학교와 (사)온돌학회가 협력하여 보성지방 양반주거의 특징, 전통온돌(구들)의 개요, 오봉산 구들장과 관련된 지질학적 분석, 온돌의 역사적 전래와 민속문화의 양상에 대해 보성 득량지역 오봉산 중심 조사내용이 발표되었다.
정형철 보성문화원장은 “최근 지역기반문화콘텐츠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지역의 자원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자원인 오봉산 구들장과 연계한 전통온돌(구들)의 대중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지역의 원천자원 확보를 위해 이번 발표회를 주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문화원에 마련된 구들장 체험장 운영을 통해 전통온돌의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