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청소년 진로콘서트 성료

광양지역 570여 명 청소년들 참여

2015-11-09(월) 11:35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립중앙도서관의 2015 청소년 진로콘서트 『꿈 따러 가자~!』행사가 지난 7일(토)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7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광양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꿈을 지지해주기 위해 마련된 진로콘서트는 초청 멘토의 강연과 인터뷰로 진행된 1부 행사와 공연과 추첨행사, 사인회 등의 각종 부대행사로 진행된 2부 행사로 이뤄졌다.

20대에 창업을 통해 CEO에 오른 황이슬 ㈜손짱한복 대표가 첫 번째로 청소년 멘토로 무대에 올랐다. ‘틀 깨기’와 ‘안달나기’라는 단어를 꿈을 따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제시해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을 하고 있는 참가 청소년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멘토로 나선 한국 홍보전문가 1호 서경덕 교수는 강연 내내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그는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 역사,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깨달음을 소개하며 국제화시대에 실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했다.

기타계의 신동에서 천재 기타리스트로 거듭난 세 번째 멘토, 정성하 기타리스트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어 또래 청소년들의 큰 공감을 얻어냈다. 특히 영상과 음원만으로 정성하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감상했던 관객들은 직접 눈앞에서 그의 환상적인 연주를 보고 듣게 되자 여기저기서 감탄소리를 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회원들이 행사진행 요원으로 활동하고 광양의 실력 있는 고교밴드 「씨드(광양제철고)」와 「노이즈폴루션(중마고)」이 2부 오프닝 무대로 참여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주체자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 중 광양백운중학교의 송우리 학생(3학년)은 “멘토들의 강연도 좋았지만 콘서트까지 더해져 4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