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음식물 부산물 퇴비 농가소득에 보탬 20kg 1포 1,000원, 미포장 벌크 kg당 35원에 판매
올해 처리시설 주변마을 369농가에 36,900포 무상공급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퇴비를 농가에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생산된 음식물부산물 퇴비는 1포(20kg기준)당 1,000원에, 포장이 되지 않은 상태인 벌크는 kg당 35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광양시 음식물 부산물 비료(퇴비)판매 조례 제3조에 의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주변마을 농가에는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14가구에 3,029톤의 비료를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11.16. ~ 12.5. 기간 동안 369농가에 농가당 100포씩 총 36,900(20kg)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음식물부산물 퇴비는 1일 약 48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원료로 하여 1등급 톱밥(15%)을 주원료로 철저한 선별과 발효, 후부숙, 자연부숙을 통해 최종 생산된다.
아울러 음식물 자원화 시설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 퇴비를 생산하여 농업 진흥청으로부터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일반퇴비 2등급 판정을 받은바 있다.
정형권 자원화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퇴비를 생산하고 생산량도 점차 늘려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폐기물과 (797-33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