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교육 가족 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교육”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사회 변화에 따른 가족구성원의 관계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가족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순천대학교 교육학과 임경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계의 리더십과 행복한 자녀’라는 주제를 가지고 셀리그만의 행복이론과 존 맥스웰의 관계 지향적 리더십을 통한 현명한 부모의 대화 기술과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법이 교육되었다.
군은 교육을 통해 부모의 특성을 고려한 자녀와의 교류방법을 찾아 가족 상호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부모-자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하여 부모교육뿐만 아니라 부모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등 교육을 진행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2012년부터 체계적인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300여 명의 관내 학부모들에게 부모-자녀와의 대화법,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부모의 역할, 진정한 부모력 기르기 등 다양한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