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통연수원,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신호·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질서 지키세요 |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통연수원, 무안군, 무안경찰서는 22일 무안버스터미널 앞에서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가을 단풍철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날 아침 7시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계도용 홍보전단과 물품을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건네며 “교통사고 사망자가 없는 전남, 교통문화 의식이 높은 전남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아침마다 짙은 안개로 시정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도로 위험요인이 높아진데다 국제농업박람회,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전남 일원에서 굵직한 축제가 열려 나들이객들의 이동이 잦은 시기라는 점을 감안,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는 과속, 끼어들기를 말고, 신호와 차선을 지키며, 보행자는 보도를 우측통행하고 무단횡단을 않는 등 양보와 배려를 통한 선진의식을 발휘해 전남의 명예를 드높이자”고 홍보했다.
배병화 전남교통연수원장은 “교통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장성군과 무안군에서 잇따라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11월까지 교통안전교육을 집중해 교통문화지수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