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 실시 ‘희망 나눔과 돌봄의 행복무안’ 우리가 앞장선다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전남복지대단 김승권 대표이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보장환경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주민의 참여가 강조됨에 따라 무안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했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심의 기능을 갖춘 대표협의체를 비롯해 5개 실무분과(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사례분과), 읍․면 협의체로 구성되었고 협의체 위원으로는 공무원, 이장, 기업인, 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과 지역주민 등 19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