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장애발생 예방교육’ 큰 호응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장애발생 예방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어린이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총 20회가 운영되는데 지난 9월까지 16회를 완료하였고, 10.8.~10.16. 기간 중 4회에 걸쳐 태인어린이집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뇌와 척수손상에 대한 설명, 장애인 인식개선의 필요성, 장애발생 5계명, 생활주변 사고발생예방법, 사고사례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고로 뇌손상과 척수손상을 입은 장애인 강사의 경험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추정 장애인수는 약 268만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장애발생의 90.5% 이상의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한 발생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체장애발생 원인은 사고 52.9%, 질환 44.5%, 출생시 0.3%, 원인불명 0.6%로, 장애의 절반 이상이 각종사고 등으로 발생되어 조기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지난해 20개소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이어 올해에도 광양초원 어린이집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시보건지소 도시보건팀(061-797-482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