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중국 흑룡강성 대륙시장 판로개척 강산농원-북대항그룹 발효식품 MOU 체결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국 하얼빈 국제회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국제녹색유기식품산업박람회에 참여하여 발효식품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송새롬)이 참여하여 감식초, 천년초식초, 발효식품 등을 중국내 유통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쳤으며, 3년 이상 자연발효 숙성시킨 강산농원의 발효식품은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산농원과 북대황그룹은 19일에 발효식품 개발 및 중국내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대황그룹은 중국 흑룡강성에 위치하며, 종업원수 173만명, 104개 농·목장, 136개 건설업체, 다수 병원 등을 보유한 국유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강산농원은 최고의 자연발효 기술을 이용하여 위생적으로 생산된 발효제품을 안정적으로 중국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