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농기계사업소 운영, 비상진료대책 등 연휴에도 군민 편의 제공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8개반 50여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군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농수축산물 등 제수용품에 대해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이행 등을 관리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약국들이 순환하여 운영하고 야간에도 당직 의료기관을 정해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건축 공사장 등 주요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특히 연휴 기간이 농번기철임을 감안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무안, 일로, 해제)를 연휴 첫 날(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쓰레기 수거는 추석 당일과 다음 날(26, 27일)은 실시하지 않으니 가급적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는 연휴 마직막 날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제 유지와 함께 각급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확립해 신속한 생활민원 접수․처리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