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해 군민 불편 최소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상황실 운영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4일간을 추석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4일간 본청 5개반 48명, 12개 읍면 56명 등 매일 24명이 상시 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교통, 상하수도 등 주요시설물과 각종 대형시설물, 다중 집합장소에 대한 안전실태를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메르스 여파로 인한 경제침체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중점 관리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원산지 표시 점검 등 추석 성수품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지방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 보건진료소,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응급실 운영 및 구급차 대기 등 평상시와 같이 응급환자 진료계획을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전통시장 및 보성사랑 상품권 이용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보성, 벌교 5일 시장을 비롯한 5개의 전통시장에서는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및 군민들에게 보성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주요 도로변, 공원, 각 마을 등 12개 읍면 593개 자연마을과 각급 기관단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훈훈한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