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보건소, ‘추석연휴 비상 진료대책’ 마련 당직 의료기관·약국 지정 비상진료 실시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나주시 보건소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9.26~9.29)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4일간을 추석연휴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하고 보건기관 28개소를 비롯한 응급병원 2개소, 병·의원 34개소, 약국 66개소 등 총 94개소를 대상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추석연휴 비상 진료대책’을 마련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진료운영 계획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상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정상진료를 실시하는 응급진료기관은 나주종합병원과 영산포제일병원이며, 그 외 지정 병·의원과 약국은 당번제 운영을 통해 진료공백 방지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기간 동안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 확산 근절과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비상방역과 함께 의료종합상황반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추석을 맞아 자칫 들뜬 분위기와 음식 부주의 등에 의해 식중독 및 응급환자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연휴기간 동안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집단설사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나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응급환자 정보센터(국번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의료기관의 응급진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